분류 전체보기93 부모 vs 비부모 갈등 이유, 왜 심해질까 (육아 갈등 원인 정리) “우리 모두 아이였고, 언젠가는 부모가 될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갈등이 클까?” 부모가 되어보기도 하고, 누군가의 아이로 자라기도 하는 이 흐름 속에서 왜 부모와 비부모의 갈등은 점점 더 커지는 걸까요? 최근에 아이를 출산하여 비부모에서 부모가 되어보니, 어느부분은 갈등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떻게 하면 이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아이가 더 많았는데 왜 덜 문제였을까생각해보면 과거에는 지금보다 아이가 훨씬 많았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만 봐도 두분 다 5남매거든요.. 그리고 그런 엄마 아빠는 베이비붐 세대답게 기본 2명의 아이를 출산한걸로 알고있어요. (당시 정부 슬로건이 둘만 낳아 잘키우자 였다고 엄마가 말해줌) 그래서 90년대 생인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만.. 2026. 4. 22. 한국 vs 일본 신생아 문화 차이, 왜 이렇게 다를까? 저는 최근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나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신생아를 대하는 방식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점이지요. 특히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확연히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외출 문화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아이가 이제 막 7개월차에 접어들어 적극적으로 외출을 하고 있는데, 일본이랑 한국이랑 꽤나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신생아 외출 시기, 완전히 다른 기준한국에서는 흔히 이렇게 이야기합니다.“100일 전에는 외출 자제”감염, 면역 등을 이유로 최대한 늦추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일본은 다릅니다. 생후 1개월이 지나면, 짧은 외출은 전혀 상관없다는 분위기이더라구요. 실제로 일부조사에서 꽤 많은 부부가 생후 1개월 무렵 외출을 시작했다고 답했다고 해요. 그래.. 2026. 4. 21. 80년대생 부모, 한국 vs 일본 비교해보니 보이는 차이 요즘 부모 세대를 보면 어느새 제 또래들이 그 세대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바로 90년대생이 막 부모가 되기 시작한 시점이고, 저 역시 90년대생 부모로서, 자연스럽게 바로 윗세대인 80년대생 부모들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니 단순한 개인 차이가 아니라 세대 + 문화 차이가 함께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대마다 육아원칙이라던지 육아 방식등이 다른게 너무 재밌고 또 신기하더라구요. 50-60년대생 부모밑에서 자란 90년대생인 제가 볼때 저의 바로 윗세대인 80년대생의 육아를 한번 비교해볼까 해요.한국 80년대생 부모 특징: ‘경쟁을 경험한 세대’한국의 80년대생은 정말 치열한 교육 환경에서 자란 세대인거같아요. 또한 80년대생이 10대시절 대부분 IMF 를 겪었고 가정의.. 2026. 4. 21. 한국 vs 일본 육아 비교, 직접 느낀 교육과 성장의 차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내야할까,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최근 저는 이 생각을 자주 해보게 됐어요. 저는 학창시절을 한국과 일본 두 환경을 모두 경험할 기회가 있었어요 (아버지의 직장발령 덕분..!). 그때도 느꼈지만 일본에서의 학창시절과 한국의 학창시절은 정말 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아이를 낳고 지금 현시점에서의 육아를 보면 지금은 그 차이가 더 많이 달라진걸 느껴요. 특히 교육과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큰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한국 육아: 빠르게, 많이, 앞서가게한국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뭐니뭐니해도 교육 중심입니다. 유아기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실제로 다큐멘터리를 보면 연필도 제대로 못 잡는 아이에게 알파벳을 가르치는 학원도 있.. 2026. 4. 20. 제왕절개 산모 준비물 + 조리원까지, 진짜 필요한 것만 정리 최근에 곧 출산을 앞둔 친구가 준비물을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미니멀리스트였던 제가 진짜 잘 썼던 것만 추려서 알려줬습니다. 저는 제왕절개를 했고, 친구도 제왕 예정이라 이 글은 제왕절개 + 조리원까지 기준 준비물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많이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조리원에서 주는 용품이 꽤 많고, 필요하면 그때 남편을 시켜서 사오라고 하던지, 주문을 시키면 돼요. 미리 많이사면 남기만하고 돈낭비였어요 저는 ㅠ✔️ 제왕절개 산모 필수템 (입원~조리원까지)이건 정말 “없으면 불편하다” 수준이 아니라 없으면 힘든 것들입니다.산후 복대 – 움직일 때 필수, 병원에서 주지만 압박이 좀 약하고 불편했음. 시중에서 판매되고 강력고정된는거 구매 추천.샤워 물티슈 – 초반 씻기 힘들 때 최고. 일.. 2026. 4. 19. 6개월 육아 후기, 진짜 필요한 필수템만 남겨봤습니다 (미니멀 육아) 첫째 아이를 준비하면서 정말 이것저것 많이 샀습니다. 안해본 일을 해야하다보니 겁도 나고 그래서 일단 무작정 아이템을 많이 사두면 다 좀 쉬워지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도 주변 육아 선배들이 많이해줘서 그들이 “이건 꼭 필요하다”, “이건 없으면 힘들다”라는 말들을 믿고 미리 준비했죠. 그런데 6개월 키워보니 결론이 딱 하나였습니다.“생각보다 필요한 건 많지 않다”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미니멀 기준 육아 필수템과 불필요템을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이건 진짜 없으면 불편한 필수템6개월 동안 써보면서 “이건 진짜 잘 샀다” 싶었던 것들입니다.기저귀 갈이대 – 허리 살려주는 필수템분유포트 – 물 온도 맞추기 스트레스 없음타이니모빌 – 혼자 노는 시간 확보 가능아기.. 2026. 4. 1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