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최대 고민 중 하나...."우리 아이는 왜 되집기를 안 하지?"현재 우리 아기는한쪽 방향 뒤집기 가능반대 방향 뒤집기 불가능되집기 불가능상태예요. 그런데 이상한 건, 요즘 엉덩이를 들썩들썩 들고 배에 힘을 주고 뭔가 자꾸 일어나려고 한다는 거죠..보는 내 눈에는 딱"앉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싶은 느낌.그래서 또 검색을 시작했죠. 육아의 시작은 검색, 육아의 끝도 검색인거 국룰이죠😂✔️ 육아책에는 분명 순서가 있던데?보통 책이나 인터넷에는 이렇게 나오잖아요.순서발달 과정1뒤집기2되집기3배밀이4기기5앉기6서기그러니까 엄마 입장에서는"순서대로 가야 정상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우리 아이가 중간 단계를 건너뛰는 것 같으면 괜히 걱정되고요...✔️ 근데 소아과 선생님은 너무 담담했다그래서..
요즘 우리 아이가 이유식 중인데,드디어 시작됐습니다.편식 😂사실 이유식 초기에는다 잘 먹고입 벌리고 기다리고소고기 사랑하고그래서“우리 애는 편식 없겠는데?”싶었거든요.근데 역시 육아 플래그는 세우는 게 아니더라…✔️ 브로콜리 사건의 시작처음 브로콜리를 줬을 때였습니다.근데 갑자기우웩 😖표정을 짓는 거예요.처음엔컨디션 안 좋은가?졸린가?배부른가?싶었어요.그래서 다음날 다시 도전.근데…브로콜리만 정확하게 뱉어냄ㅋㅋㅋㅋㅋㅋ그 순간 깨달았습니다.“아 편식은 진짜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구나”✔️ 사실 편식은 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한다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아기들이특정 식감특정 향특정 색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더라고요.특히 브로콜리처럼 향이 강한 채소는호불호가 빨리 생기기도 한다고.그리고 중요한 건,“한..
요즘 주변 친구들 보면 많이들 하더라고요.“아기 더 크기 전에 마지막 부부 여행”특히 아직 분리불안이 심해지기 전,부모님 찬스 쓰고짧게라도 다녀오고둘만의 시간 보내고그렇게 여행을 가더라고요.사실 우리도 원래 계획이 있었습니다.아기 낳기 전부터 이미 예약했고,무려 2주 일정…그땐 몰랐죠.내가 이렇게 애기랑 못 떨어지는 사람이 될 줄 😂✔️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까 무섭더라솔직히 처음에는“오랜만에 자유다!”싶었거든요.근데 출발 날이 가까워질수록 드는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아이가 날 잊어버리면 어떡하지?다녀오면 어색해하면 어떡하지?애착에 문제 생기면 어떡하지?특히 아직 너무 어린 아기다 보니까괜히 더 걱정되더라고요.✔️ 아기는 엄마를 2주 만에 잊어버릴까?이게 제일 궁금해서 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결론부터 ..
드디어…우리 아기도 첫 감기를 겪었습니다 😂사실 언젠가는 오겠지 싶었는데,막상 진짜 아프기 시작하니까 부모 멘탈이 먼저 흔들리더라고요.✔️ 뭔가 평소랑 달랐다처음에는 엄청 심한 증상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근데 딱 느낌이 왔습니다.계속 칭얼거림평소보다 얌전함놀아도 금방 지침컨디션이 묘하게 안 좋음특히 우리 아기는 원래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인데뭔가 놀이도 오래 못 가고 축 처진 느낌이더라고요.그래서 바로 열을 재봤죠.38도.“아… 감기구나.”✔️ 바로 다음날 소아과행요즘 날씨가 애매하잖아요.밖은 더움카페는 추움식당은 또 에어컨 빵빵최근에 카페랑 식당 외출을 꽤 했었는데그 기온 차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소아과 가서 설명했더니“콧물은 있나요?”하시더라고요.근데 신기하게 아직 콧물은 없고,대신 목에..
요즘 진짜 애매한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낮에는 덥고,밤에도 은근 후덥지근하고.그러다 보니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에어컨을 틀어야 하나…?”아기 적정온도는 보통22~25도라고 많이 이야기하잖아요.근데 또 한편으로는“이걸 인위적으로 에어컨으로 맞추는 게 맞나?”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특히 우리 아기도 요즘 자면서 등에 땀이 맺히더라고요.근데 또 동시에 들리는 이야기들…조리원에서 에어컨 틀고 감기 걸렸다찬바람 맞고 콧물 났다에어컨 바람 안 좋다이런 얘기 들으면 또 무섭고 😂✔️ 먼저 결론부터: 무조건 참는 게 더 좋은 건 아니다찾아보면서 제일 의외였던 부분이 이거였습니다.너무 더운 환경도 아기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특히 아기들은 체온 조절이 아직 미숙하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과하게 덥거나습하거나등에 땀이..
아기 낳기 전에는 솔직히 몰랐습니다.“턱받이를 왜 이렇게 많이 사지?”몇 장 있으면 충분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거든요.근데 침쟁이 아기를 키우는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턱받이는 옷이다.ㅋㅋㅋㅋㅋㅋ특히 4~6개월쯤 되니까 갑자기 침 양이 폭발하더라고요.손 계속 입에 넣고뭐든 물고이앓이도 시작되고하루 종일 입가가 촉촉한 수준이 아니라거의 수도꼭지 수준...✔️ 그래서 직접 기록해봤다궁금해서 우리 집 기준으로아침 9시 ~ 밤 9시까지실제로 몇 장 쓰는지 적어봤습니다.시간대교체 이유기상 직후밤새 침 묻음아침 놀이 후축축해짐아침 이유식 후음식 + 침낮잠 후자면서 침오후 놀이 후또 축축오후 이유식 후또 음식 + 침목욕 후새로 교체여기까지만 해도기본 7장ㅋㅋㅋㅋㅋㅋ✔️ 변수도 있다근데 현실은 여기서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