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준비물 고민 -> 이유식 초기 식단 -> 이유식 거부 -> 분태기와 극복 -> 자기주도 이유식 -> 수분섭취 시작 -> 빨대컵 사용 시작 -> 시판이유식, 수제이유식 비교 -> 시판이유식 체험팩 경험 까지..우리집 아이가 모유를 먹고, 분유를 먹고, 이유식을 먹으면서 겪어온 경험들을 순서대로 적어봤어요.자세한 글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미니멀리스트의 이유식 준비👉 〈이유식 준비물 최소화, 미니멀 엄마의 현실 리스트〉 이유식 준비물 최소화, 미니멀 엄마의 현실 리스트이유식 시작 전에 제일 많이 하는 고민. “뭐 이렇게 준비할 게 많지?”SNS 보면 이유식 준비물 리스트가 끝이 없습니다. 쵸퍼, 전용 냄비, 전용 식기, 전용 스푼…저도 처음에는 리스트 보고 거의hellohwayus.com ..
드디어 성공했습니다.빨대컵이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저희 집에서는 꽤 큰 사건이었어요.이제 여름이라 외출도 자주 하는데,저는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고, 우리 아기도 옆에서 보리차를 쪽쪽 마시는 모습을 보니까 괜히 뿌듯하더라고요.근데 여기까지 오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처음에는 빨대를 어떻게 빠는지 몰랐어요처음에는 연습용 빨대컵부터 시작했어요.누르면 물이 나오는 제품 있잖아요.'아~ 이렇게 빨면 물이 나오는구나.' 를 알려주려고요.그런데 생각보다 큰 변화는 없더라고요.누르면 나오는 건 잘 먹는데, 막상 스스로 빨아야 하는 빨대컵은 멀뚱멀뚱.전혀 감을 못 잡는 느낌이었어요.결국 정답은 '직접 빨아보는 경험'이었어요그러다가 어느 날 실수로 한 번 빨았는데, 물이 쭉 올라온 거예요.그 순간부터 ..
요즘 우리 집 최대 고민은 바로 분태기예요.이유식을 시작하고 정말 잘 먹는 건 좋은데, 어느 순간부터 분유를 너무 안 먹기 시작한 거예요.예전에는 주면 주는 대로 잘 먹던 아기였는데, 이제는 젖병을 입에 물고만 있고,빨다가 멈추고, 입으로 장난치고, 젖병 꼭지만 깨물고 놀고…정말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라고요.처음에는 컨디션이 안 좋은 줄 알았어요.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계속 그러는 걸 보니 소문으로만 듣던 그 녀석,분태기가 온 것 같더라고요.분태기란 뭘까요?분태기는 말 그대로 분유를 거부하거나, 이전보다 먹는 양이 확 줄어드는 시기를 말해요.특히 이유식을 시작하는 6~9개월 무렵에 많이 찾아온다고 하더라고요.갑자기 분유가 맛없어진 걸까요?사실 꼭 그렇다기보다는 아기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린 거예요.새로운 음..
이유식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시판 이유식에도 관심이 가게 되더라고요.저도 처음에는 "어느 업체가 제일 유명하지?" 부터 찾아봤거든요.그러다 알게 된 사실.생각보다 많은 업체들이무료체험팩을 운영하고 있어요!진작 알았으면 더 빨리 신청했을 텐데 싶더라고요 😂처음부터 정기배송 신청하지 마세요보통 이유식 시작하면베베쿡루솔짱죽엘빈즈베이비본죽쿨레이런 업체들을 많이 추천받잖아요.그래서 바로 정기배송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도 많고요.근데 사실은 그 전에 해볼 수 있는 게 있어요.바로 무료체험팩.....! 대부분 배송비 정도만 내면 이유식 2팩 정도를 보내주더라고요.심지어 양도 꽤 넉넉해요. 보통 한 팩에 140~150g 정도 되거든요.초기~중기 아기라면 한 팩으로 두 끼도 가능해요. 여러 업체만 돌려도 꽤 오래 ..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저도 되게 고민이 많았어요.시판으로 할까? 수제로 할까? SNS를 보면 또 양쪽 의견이 엄청 강하잖아요.누구는"무조건 수제 해야죠."하고,또 누구는"요즘 시판이 얼마나 잘 나오는데요."하고요.그래서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둘 다 하고 있어요 😊초기 이유식은 전부 수제로 진행했고, 이제 중기로 넘어가면서 시판도 조금씩 섞고 있거든요.막상 해보니 둘 다 장점이 있더라고요.초기 이유식은 수제로 시작했어요저는 초기 이유식 때는 큐브를 만들어서 진행했어요.아무래도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야 하니까요.쌀. 소고기. 브로콜리. 애호박.이런 식으로 하나씩 추가해가면서 먹였어요.이 시기에는 오히려 수제가 편했던 것 같아요.재료도 단순하고, 무엇보다 내가 정확히 뭘 넣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혹시 알..
이유식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상황이 있죠.“왜 안 먹지…?”저희 아이도 지금은 아주 잘 먹지만, 처음에는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겪어보고 효과 있었던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첫 거부는 괜찮다, 문제는 ‘지속’첫날 거부했을 때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첫날이니까 그럴 수 있지”근데 이게… 2일, 3일, 계속 이어지니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결국 결단을 내렸습니다.“만들어둔 큐브 전부 폐기”아깝지만, 아이에게 맞는 방식 찾는 게 더 중요했으니깐요.✔️ 1. 농도(입자감) 바꾸기처음에는 기본이라고 알려진 20배죽으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10배죽13배죽16배죽세 가지 버전으로 준비해서 테스트했어요. 결과가 꽤나 신기하더라구요.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