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참 신기한 게 있어요.“걱정했던 건 안 오고, 안 하던 걱정이 생긴다”저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아기 낯가림을 엄청 걱정했었거든요.시댁 가서 울면 어쩌지나한테만 붙어 있으려나사람만 보면 울면 힘들겠다그땐 그랬죠. 아이가 주말엔 가끔 시댁에가서 자고 오고 해야하는데..시댁 어른들도 아기 웃는모습을 봐야하는데 울기만 하면 어쩌지...하고 말이죠. 근데 지금은…“낯가림이 너무 없다”이게 또 걱정이 되더라고요 😂✔️ 6개월이 지나도 낯가림이 없다?보통 주변에서는6개월 전후엄마 껌딱지 시기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근데 우리 아기는누구 봐도 잘 웃고안겨도 괜찮고외출해도 적응 잘함정말 누가 데려가도 방긋방긋 웃기만 할거같은거죠.. 그래서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애착형성이 문제 있나?..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아기 하루 루틴 어떻게 되세요?” 저희 아기는 감사하게도 통잠을 자는 편이라 수유 시간과 낮잠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잡혀 있습니다. 물론 매일 완벽하게 맞는 건 아니고, 1~2시간 정도 오차는 있는 현실 루틴입니다 🙂 아 물론 가끔 망해서 낮잠 한번씩 건너뛰어서 육아난이도 극상인 날들도 있어요.. 이 스케줄은 정말 모든게 순탄한 날을 기준으로 한 글입니다.✔️ 전체 루틴 한눈에 보기전체 흐름은 이렇게 흘러갑니다.기상 → 놀이 → 낮잠 → 놀이 → 낮잠 → 외출 → 낮잠 → 저녁 루틴 → 취침이걸 기준으로 하루가 반복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 루틴 (7시 ~ 11시)07:00 기상 + 첫수 (250ml)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수유합니다. 밤에 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