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우리 아기도 첫 감기를 겪었습니다 😂사실 언젠가는 오겠지 싶었는데,막상 진짜 아프기 시작하니까 부모 멘탈이 먼저 흔들리더라고요.✔️ 뭔가 평소랑 달랐다처음에는 엄청 심한 증상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근데 딱 느낌이 왔습니다.계속 칭얼거림평소보다 얌전함놀아도 금방 지침컨디션이 묘하게 안 좋음특히 우리 아기는 원래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인데뭔가 놀이도 오래 못 가고 축 처진 느낌이더라고요.그래서 바로 열을 재봤죠.38도.“아… 감기구나.”✔️ 바로 다음날 소아과행요즘 날씨가 애매하잖아요.밖은 더움카페는 추움식당은 또 에어컨 빵빵최근에 카페랑 식당 외출을 꽤 했었는데그 기온 차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소아과 가서 설명했더니“콧물은 있나요?”하시더라고요.근데 신기하게 아직 콧물은 없고,대신 목에..
요즘 들어 슬슬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이제 혼자서도 조금 놀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아기도 이제 7개월을 넘기고 있는데,장난감도 잡고주변도 둘러보고혼자 옹알이도 하고가만 보면 뭔가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근데 또 한편으로는 괜히 죄책감도 생깁니다.“혼자 두면 외로운 거 아니야?”“내가 안 놀아줘서 발달에 영향 있으면 어떡하지?”특히 SNS 보면계속 상호작용 해줘야 한다말 많이 걸어줘야 한다계속 자극 줘야 한다이런 이야기가 많아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독립놀이 = 혼자 방치하기가 아니다제일 먼저 알게 된 건 이 부분이었습니다.독립놀이는 혼자 내버려 두는 게 아니다독립놀이는 말 그대로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자기 방식으로 놀아보는 시간에 가깝더라고요.엄마 아빠가 아예 사라..
요즘 슬슬 이런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이제 집에서 할 게 없다…” 😂터미타임, 책 읽기, 장난감, 산책…처음엔 새롭던 것들도 어느 순간 루틴이 되더라고요.그래서 여름이 다가오니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게 있었습니다.물놀이!그것도 집 욕조 수준 말고,유아 풀장키즈 수영장아기 전용 워터시설같은 곳이요.근데 또 바로 드는 생각.“이렇게 어린 아기한테 괜찮은 건가?”괜히 물 무서워하게 되는 건 아닌지,반대로 어릴 때부터 해야 물이 안 무서워지는 건지엄청 궁금하더라고요.✔️ 아기 물놀이는 언제부터 가능할까?집에서 가볍게 하는 물놀이는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가능하지만,풀장이나 수영장 형태는 보통 아이 컨디션과 환경을 함께 보게 됩니다.대략적으로 많이 보는 기준은시기보통 고려하는 점0~6개월욕조 놀이 중심6개..
육아하다 보면 언젠가 꼭 하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어린이집 언제 보내야 하지?”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4개월에 보냈어요5~6개월부터 다녔어요돌은 지나야 하지 않나요?두 돌까진 집에서 봐주고 싶어요이야기를 듣다 보면 더 헷갈립니다 😂특히 첫째면 더 그래요.왜냐하면 정답이 없는 문제인데,다들 자기 경험은 엄청 확신 있게 말하거든요ㅋㅋㅋㅋㅋ✔️ 먼저 결론부터생각보다 전문가들 의견도 완전히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더라구요.다만 공통적으로 많이 이야기하는 건“월령보다 아이와 가정 상황이 더 중요하다”입니다.즉,무조건 빨리 보내는 게 정답도 아니고무조건 늦게 보내는 게 정답도 아니다라는 것.✔️ 일찍 보내는 경우 (4~12개월 전후)보통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복직 시기맞벌이돌봄 도움 어려움좋..
육아하면서 한 번쯤은 겪는다는 접종열. 저도 이번에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이게 바로 그 접종열이구나…”2차 때는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서 솔직히 이번에도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근데 3차는… 조금 달랐습니다.✔️ 시작은 ‘이상할 정도로 조용한 아기’병원 다녀온 직후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원래 우리 아기는계속 놀아달라 찡찡안아달라 찡찡에너지 넘치는 스타일근데 이날은 너-무 조용하더라구요.눕히면 그대로 가만히 있고, 보채지도 않고, 그냥 축 처진 느낌.. 옹알이도 소리지르는것도 거의 없고..솔직히 이때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차라리 평소처럼 힘든 게 낫다…”너무 걱정되고, 집안이 이상하게 느껴지고 진짜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 저녁부터 시작된 열병원 다녀오고 4~5시간 후, 저녁쯤 되니까 슬슬 열이..
최근에 5개월 아기랑 제주도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기 짐이 내 짐의 3배였습니다 😂 진짜 “이걸 다 가져가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하나하나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챙겨간 기준으로 현실적인 준비물 리스트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나름 많이 줄이고 줄인거랍니다)✔️ 의 (옷) – 생각보다 넉넉하게아기 옷은 무조건 여유 있게 챙기는 게 답입니다.수면용 내의 5벌외출복 2벌모자왜 이렇게 많냐고요? 침, 토, 기저귀… 변수 많습니다. 특히 여행 가면 더 자주 갈아입히게 됩니다. 짧은 외출일 경우 기저귀도 제때 갈 수 있고 해서 새는 일이 거의 없는데, 차량이동중 또는 비행기에서 변을 볼 경우 (특히 우리아기는 밀린 변을 한꺼번에..봄..), 새는 이슈 다..